애드센스광고


네트워크 프로토콜, FTP vs SFTP vs FTPS 데이터 과학 Q&A

네트워크 프로토콜이란 컴퓨터간 통신을 위한 약속된 규칙이며 이를 이용하여 파일 전송도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TCP/IP라는 표준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인터넷 접속 및 웹서핑등 모든 작업이 이루어진다. 하지만 이러한 IP기반의 연결방식은 보안상 취약점이 존재하며 데이터 전달속도 또한 느리다. 따라서 근래에는 HTTP프로토콜을 활용한 https 방식으로의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각종 응용프로그램에서는 보다 빠르고 안전한 http통신을 지원하기 위하여 ftp, sftp, ftps같은 새로운 프로토콜을 제공하고 있다. 각각의 프로토콜들은 서로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용도에 맞는 적절한 프로토콜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


오늘날 정보기술(IT) 산업은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PC나 노트북 한대면 충분했는데 지금은 스마트폰 하나만으로 거의 모든 업무 처리가 가능해졌다. 뿐만 아니라 사물인터넷(IoT) 기술 발달로 인해 집안 가전제품까지도 원격 제어가 가능해지고 있다. 이렇게 IT 환경이 빠르게 변화할수록 관련 용어 역시 수시로 등장하는데 오늘은 그중에서도 핵심 키워드인 '네트워크 프로토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우선 개념부터 짚고 넘어가자. 쉽게 말해 네트워크 프로토콜이란 컴퓨터간 통신을 위한 약속된 규칙이자 규약을 말한다.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통신망 내에서 송수신자가 정확하게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하는 일종의 언어 체계라고 할 수 있다. 이때 송신자와 수신자는 동일한 프로토콜을 사용해야 하는데 만약 그렇지 않을 경우 제대로 된 소통이 불가능해진다. 가령 A컴퓨터와 B컴퓨터가 있다고 가정해보자. 둘 사이에 대화를 하려면 우선 공통된 언어체계가 있어야 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의사소통을 하게 된다. 마찬가지로 서버와 클라이언트 간 또는 단말기와 단말기 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정해진 규칙대로 움직여야 한다. 그래야만 상호 간 오해 없이 원하는 바를 정확히 전달할 수 있으니까 말이다.
그렇다면 종류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크게 세 가지로 구분되는데 첫 번째는 OSI 7계층 모델이다. 이것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개발한 개방형 시스템 구조인데 각 계층별로 기능을 정의하고 있어 현재 널리 쓰이고 있다. 1계층 물리층에서부터 7계층 응용층까지 총 7개의 단계로 이루어져 있는데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1단계 : 물리층 (Physical Layer)
물리층은 비트 단위의 전기 신호를 다루는 층으로 케이블 규격, 커넥터 타입, 전압 레벨 등 기계적 특성을 다룬다. 2단계 : 데이터 링크층 (Data Link Layer)
데이터 링크층은 인접한 노드끼리 신뢰성 있는 정보전달을 보장하는 역할을 한다. 3단계 : 네트워크층 (Network Layer)
네트워크층은 패킷이라는 작은 데이터 조각을 효율적으로 전송하는 일을 담당한다. 4단계 : 전송층 (Transport Layer)
전송층은 종단 대 종단 간 투명한 데이터 전송을 수행한다. 5단계 : 세션층 (Session Layer)
세션층은 논리적 연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