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정자동 훠거 맛집 "남북훠궈" 맛집 추천

평소 훠궈를 즐겨먹지는 않지만, 와이프가 워낙 훠궈/마라탕 같은 혀가 마비될 것 같은 매운 맛을 좋아해서 출산 전 데이트를 즐겼어요. 
이거 먹고 다음날 힘내서 4시간 만에 아이 출산도.. ㅎㅎㅎ 

남북훠궈는 처음 갔을 때는 무한 리필이 아니었는데, 이제 무한 리필집으로 바뀌었습니다. 
오후 1시부터 3시 넘어서까지 식사를 했네요. 그 전에도 맛있었는데 무한 리필로 바뀌어도 맛은 변하지 않았어요. 

일단 홍탕과 백탕이 같이 나와요. 야채와 고기는 직접 가지고 와야 해요. 처음부터 셀프입니다. 전 혀가 마비되는 홍탕보다는 백탕이 맛있어요. 매운거 별로 안 좋아하시는 분들은 백탕 추천!! (어차피 둘다 나오니.. 취향이 달라도 함께할 수 있어요)

위의 사진에서 보이는 야채와 고기, 그외 탕에 넣어 먹을 수 있는 재료는 바가 따로 있어서 무한으로 드실 수 있어요. 

고기도 무한이에요!!! (냉동이긴 하지만 탕에 넣어서 먹으니 맛은 괜찮네요^^) 고기의 종류는 사진에서 보는바와 같이 소고기/양고기/차돌박이고 같은 칸에 만두 같은 것도 있네요^^


훠궈는 역시 소스를 만들어 먹는 맛이죠. 여기는 추천 소스 제조법이 있는데 그대로하시면 정말 맛있습니다. 훠궈 소스 제조법만 보고 가셔도 좋을 듯 싶네요. 첫번째 소스는 고소한 맛, 두번째 소스는 짭잘한 맛인데 저는 두번제 소스에 자주 찍어 먹은 것 같아요. 아무래도 백탕에 있는 건더기를 먹다 보니.. 근데 둘 다 너무 맛있어요. 홍탕에 있는 내용물을 먹을 때는 첫번째 소스가 매운 맛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네요. 정리하면 홍탕은 1번 소스, 백탕은 2번 소스네요.

가격, 위치 등 자세한 정보는 네이버에서 여자평은 윤새댁 블로그에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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