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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회화 잘하는 2가지 비법 일상

영어 회화를 잘하기 위해서는 두가지 비법이 필요하다. 이 비법을 말하기에 앞서 파레토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다. 파레토의 법칙은 전체 결과 80%가 전체 원인 20%에 의해 일어나는 현상을 말한다. 영어 회화를 잘하기 위해서 나의 환경 20%를 수정할 필요가 있다. 수면시간을 제외한 하루가 16 시간 중에 3.2 시간 (3시간 12분)은 영어를 사용하는 환경으로 바꿔 줘야 한다. 

1. 두 가지 비법
두가지 비법은 어려울 것이 없다. 하루 딱 3시간을 영어 환경으로 바꿔 주는 것이다. 한번에 몰아서 해도 좋고 그렇지 않고 나눠도 좋다. 영어 회화를 준비하는 유학 준비생이나 은퇴한 사람 등은 3시간을 몰아서 낼 수도 있겠다. 그렇지만 대부분 직장인 학생들은 그것이 불가능 하다. 그럼 하루 30분씩 6번을 하루 중간에 넣어야 한다. 

그리고 남은 12분은 영어와 관련된 다음 날을 준비하는 시간으로 보내자. 미리 영상을 찾아 둔다거나, 읽을 거리를 찾으면 된다. 관심사를 영어로 검색하여 나온 결과물을 내용을 훑어 보며 스크랩 한다. 

준비 과정이 끝났다면 이제 비법을 소개하겠다. 영어 회화를 잘하기 위해서 영어로된 미디어/책 등을 입력하고 (input), 그것을 소리내서 말하거나 글로 써보는 출력(output)이 필요하다. 너무 단순하지 않은가? 3시간동안 영어 인풋과 아웃풋을 하는 것이다. 여기서도 파레토의 법칙이 필요하다. 3시간 중에 20% 정도만 아웃풋에 할애하고 나머지는 인풋에 할애 한다. 한 주를 두고 봤을 때는 1.5일 정도는 아웃풋에 집중하고 5.5일은 인풋에 집중하는 것이다.

2. 80%의 영어 인풋(input)
그러면 영어 인풋은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 본인이 평소에 관심있는 주제를 키워드로 나열해 본다. 저자는 휴대폰, 노트북 등 전자기기에 관심이 많다. 그래서 iphone, apple, macbook 등이 키워드이다. 본인이 평소 관심이 많은 키워드를 나열한다. 

그리고 유튜브를 켜 놓고 해당 키워드를 입력하고 썸네일과 제목, 시간을 고려하여 나중에 볼 영상으로 담아 둔다. 또한 1회분 (30분) 이상은 텍스트로 된 자료가 좋다. 구글을 켜고 해당 키워드를 검색하여 뉴스나 블로그 등 영문으로 된 자료를 스크랩한다.

인풋은 하루 2시간 (30분씩 4회) 또는 2시간 반(30분씩 5회) 할 분량을 만들어 둔다. 아웃풋에 집중해야하는 날은 인풋 시간을 줄이고, 그렇지 않은 날은 인풋을 넉넉히 한다. 


3. 20%의 영어 아웃풋(output)
아웃 풋을 어떻게 할 것인가? 우리가 영미권에 살고있다면 그것을 활용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 그렇지만 아웃풋을 할 수 있는 방법 몇가지를 소개한다. 소개에 앞서 앞에서 했던 인풋을 기반으로 아웃풋을 해야한다. 그날 보았던 기사나 영상으로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것이다. 

첫 번째로 영작을 하는 것이다. 말을 해야하는 회화에서 영작이 왠말이냐 하겠지만, 영어를 사용하다보면 내가 하고 싶은 말이 바로 튀어나오지 않아 곤란을 겪을 때가 많다. 이때 영작을 많이 해본 사람들은 글의 적당한 단어를 적당한 구조로 즉흥적으로 말할수 있다. 머리로 하고 싶은 말을 번역하라는 것이 아니다. 글을 쓰면서 단어와 문장 구조를 익히는 것이다. 

두번째로 혼자 말하기이다. 혼자 말하기 뻘쭘하다면 주변에 있는 가족이나 애완견/묘에게 영어로 말을 거는 것이다. 그들이 뭐라 하던 간에 영어로 말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화상, 전화 영어, 또는 meet-up과 같은 앱을 통해 원어민들과 만나서 대화 하는 것이다. meet-up등을 이용한다면 돈은 들지 않겠지만, 지역에 따라 모임 찾기가 어려울 수 있다. 그래서 돈을 조금 사용해서 화상이나 전화 영어를 하는 편이 좋다. 전화 영어는 상대를 볼 수 없으니 초보에게는 오히려 영상으로 하는 영어가 좋다. 왜냐면 손짓 발짓 해가며 이해 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원어민이 알아 들었다면 그것을 어떻게 영어답게 표현할지 알려주니 말이다. 

개인적으로도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화상 영어는 캠블리가 있다. 캠블리에 대한 후기는 많이 있을테니 거기를 확인하면 좋을 것이다. 캠블리의 장점은 다양성, 편의성, 가격이다. 다양성은 원어민 강사가 매우 다양하다는 것이다. 미국 뿐만아니라 캐나다, 호주 등 영어를 사용하는 많은 사람이 강사로 등록되어있으며, 그들이 활동하는 혹은 활동했던 분야도 매우 다양해서 그것들을 듣고 교류하는 것만으로도 즐겁다. 또한, 컴퓨터가 없이 휴대폰으로도 접속해서 대화할 수 있고, 채팅 창을 활용하여 잘 안들리는 문장을 문자로 볼 수도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캠블리는 강사와 학생을 연결해주는 플랫폼 처럼 사용되기 때문에 매우 저렴한 편이다. 또한 블랙프라이데이, 크리스마스 등을 앞두고 40~50% 프로모션도 자주 진행하니 그것을  노리고 인풋을 진행하다 평소보다 가격이 쌀 때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겠다. 


영어 회화를 잘하는 비법은 영어 환경을 만들어 두고 하루 2시간 반 가량은 영어 인풋, 30분에서 1시간 가량은 영어 아웃풋을 병행하는 것이다. 인풋은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로 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 아웃풋 역시 본인이 인풋한 영어를 활용하여 영작을 하거나 혼자 말하거나, 캠블리 등을 통하여 원어민과 대화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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